나에게 쓰는 편지

[스크랩] 영광도서에서 만나다

湖月, 2014. 7. 1. 18:04

 

영광도서

2층 시집 판매대

얌전히 앉아서 읽어 줄 독자를 기다리는

시집 『비 내리는 江 -안행덕

 

 

 

 

 

영광도서 4층 행사장에 갔다가

판매대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내 시집을 만나니 반가워 담아왔다

 

출처 : 문학 한 자밤
글쓴이 : 湖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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