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舟
湖月안행덕
降雨江不鳴 강우강불명
孤孤去流水 고고거유수
我心不濡 淚 아심불유누
江上遊片舟 강상유편주
비내리는강은 젖은채울지도못하고
외롭고 쓸쓸하게 흘러만가는데
내마음은 눈물에 젖지도 못한채
한조각 배되어 강물따라 떠가네
'漢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계 이황의 매화시 두편 (0) | 2009.02.16 |
---|---|
愁心 (0) | 2007.02.11 |
月 下 獨 酌 ㅡ 이태백 (0) | 2006.05.30 |
路上所見 (0) | 2006.01.26 |
공자왈 (0) | 2005.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