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베짱이 56

연근 졸임

연근조림 만들기​​연근 600g양념 ~진감장 3 큰 술 흑설탕 1 큰 술 맛술 2 큰 술 조청 3 큰 술 (물엿 )식용유 2 큰 술 ​다 되었다 싶을 때 올리고당 2 큰 술​연근은 암 연근이 좋다 깨끗이 씻은 후, 겉껍질 벗기고 2cm 정도 도톰하게 썰어 주고 한번 찬물로 씻고 물을 충분히 붙고 식초 2 큰 술 넣고(갈변 방지) 1시간쯤 담가 둔다.시간이 지나면 찬물로 헹궈 주고 다시 10분쯤 끓여준 뒤 물을 따르고 모든 양념을 차례로 넣으며 저어 준다.봐가며 물엿을 조금 더 넣어 주고 졸이면 윤기가 난다.​​​

개미와 베짱이 2025.03.10

시란 무엇인가?

시란 무엇인가.? 메말라 가는 요즘 같은 세상에 사람의 감정을 생성해 주고 사물을 비추는 거울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전에 없었던 생각 못 했던 메마른 감정에 윤활유가 되어주지 않을까요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이야기가 물흐르 듯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최소한의 함축을 원칙으로 하면서 은근하고 달콤하게 시를 읽는 독자가 작은 감동이나 재미를 느끼고 유익해야 도겠지요 처음 시 시작하는데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표현 속에서 처방을 내리는 일이다 특히 세상사 아픈 상처를 예술성과 미학으로 자신을 찾아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자의 공감을 끌어 내는 일. 시는 바로 소통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를 읽을 때 시인이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 ? 생각하고 시인과 대화하듯 시를 읽으면 ..

개미와 베짱이 2022.06.19

시 쓰기를 위해서

시 쓰기를 위해서 1, 독서를 생활화 한다 구체적인 언어와 표현을 찾기 위해 좋은 시를 많이 읽는다. 시 뿐 만아니라 수필 소설 신문 등 독서를 생활화 한다 2, 시를 쓰기위해서 우선 어떤 글감이 있어야한다 모든 생활에서 시가 되겠다 싶으면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다. 시의 종자를 메모해 두었다. 계기가 되면 시로 다듬는다. 3, 이미지화 한다 시를 쓸 때 운율을 중히 여기며 말하지 않고 말하는 법으로 읽는 이가 그림을 그리게 한다 4, 은유(수사법 가운데 비유법의 하나.) 로 다 보여주지 않고 읽는 사람으로 깨달을 수 있게 하여 감동을 준다. 죽은 은유는 신선함이 없다 은유(metaphor): 사물과 사물이 지닌 속성의 유사성을 연결하여 나타내는 비유. A의 B -> 내 마음의 호수 (동격은유) A는 B다..

개미와 베짱이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