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국어공부)

낱말 풀이

湖月, 2015. 6. 29. 14:02

 

경면 鏡面 - 물결이 일지 않아서 맑고 고요한 수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울        - 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산다山茶  - 동백 나무

자락        - 한차례의 바람이나 빗줄기

달다     -  열이 나거나 부끄러워서 몸이나 몸의 일부가 뜨거워지다.

걸터듬다 - 무엇을 찾느라 이것저것을 되는대로 마구 더듬다.

석춘惜春 - 가는 봄을 아쉬워함.

터부룩이 - 풀이나 나무 따위가 아무렇게 수북한 상태

가뭇없이 - 보이던 것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찾을 곳이 감감하게, 눈에 띄지 안게 감쪽같이

청맹靑盲 - 청맹과니(겉으로 보기에는 눈이 멀쩡하나 앞을 보지 못하는 눈)

은암 隱巖 - 물속에 잠기어 보이지 않는 바위

미적거리다 - 꾸물대거나 망설이다.

덧없이    - 보람이나 쓸모가 없어 헛되고 허전하게

초화草花 -  풀꽃

내음      _   코로 맡을 수 있는 나쁘지 않은 향기로운 기운

들썩거리다  -  가라앉지 않고 어수선하게 자꾸 들뜨다

편연片戀  -  짝사랑

졸이다  -  속을 태우다시피 초조하다

안면晏眠  - 아침 늦도록 잠을 잠

어리대다 -  말이나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서성거리거다 우물거리다.

희붐하다 -  날이 새려고 빛이 희미하게 돌아 약간 밝은 듯하다.

두견화杜鵑花 - 진달래 (진달래과의 낙엽 활엽 관목)

밭머리  -   밭이랑의 양쪽 끝이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