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면 鏡面 - 물결이 일지 않아서 맑고 고요한 수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울 - 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산다山茶 - 동백 나무
자락 - 한차례의 바람이나 빗줄기
달다 - 열이 나거나 부끄러워서 몸이나 몸의 일부가 뜨거워지다.
걸터듬다 - 무엇을 찾느라 이것저것을 되는대로 마구 더듬다.
석춘惜春 - 가는 봄을 아쉬워함.
터부룩이 - 풀이나 나무 따위가 아무렇게 수북한 상태
가뭇없이 - 보이던 것이 전혀 보이지 않아서 찾을 곳이 감감하게, 눈에 띄지 안게 감쪽같이
청맹靑盲 - 청맹과니(겉으로 보기에는 눈이 멀쩡하나 앞을 보지 못하는 눈)
은암 隱巖 - 물속에 잠기어 보이지 않는 바위
미적거리다 - 꾸물대거나 망설이다.
덧없이 - 보람이나 쓸모가 없어 헛되고 허전하게
초화草花 - 풀꽃
내음 _ 코로 맡을 수 있는 나쁘지 않은 향기로운 기운
들썩거리다 - 가라앉지 않고 어수선하게 자꾸 들뜨다
편연片戀 - 짝사랑
졸이다 - 속을 태우다시피 초조하다
안면晏眠 - 아침 늦도록 잠을 잠
어리대다 - 말이나 행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서성거리거다 우물거리다.
희붐하다 - 날이 새려고 빛이 희미하게 돌아 약간 밝은 듯하다.
두견화杜鵑花 - 진달래 (진달래과의 낙엽 활엽 관목)
밭머리 - 밭이랑의 양쪽 끝이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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