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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시의흔적

湖月, 2005. 5. 11. 15:22
그늘 [1] 2 0 2005/05/10
이난영, 목포의 눈물에 부치는 [6] 6 0 2005/05/09
[양수경] 소래포구 [12] 3 0 2005/05/06
[양수경] 억새가 흐르는 강 [2] 2 0 2005/05/06
[양수경] 피카소의 청색시대 [1] 2 0 2005/05/06
[양수경] 기다림은 [5] 2 0 2005/05/02
[양수경] 여자의 거울 [2] 3 0 2005/05/01
[양수경] 뒷 길로 난 길은 가깝고도 먼 [6] 4 0 2005/04/29
[양수경] 고독 [2] 2 0 2005/04/27
[양수경] 어머니 품에선 사하라가 보인다 [7] 5 0 2005/04/18
[양수경] 눈뜬장님 같이는 [2] 6 0 2005/04/16
시집 [죽음보다 깊은사랑] [8] 3 0 2005/04/15
[양수경] 소리 [4] 4 0 2005/04/14
[ 양수경] 나도 그리움 [5] 6 0 2005/04/11
[양수경]죽음보다 깊은 사랑 Love deeper than death [7] 1 0 200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