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덕 산문집 하룻밤 꿈이었나 그렇게 바쁠 것도 없는 세상 어정거리다가 한세월 가버렸네 넘어지고 쓰러지다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 돌아보니 황혼이네 가는 세월 아쉬워 지나간 날이 아쉬워 흔적을 주워 보았네 2018년 6월 20일 출간 예정 나에게 쓰는 편지 2018.06.13
칠성 풀 잠자리의 알 / 우담바라 칠성 풀 잠자리 칠성 풀잠자리 알 가끔 우담바라를 만났다고 하는데 바로 칠성 풀잠자리 알 이랍니다.......^^ 나에게 쓰는 편지 2018.05.06
이웃 사촌의 사랑 이웃 사촌의 사랑 멀리 있는 친척 보다 가까운 곳의 이웃이 좋다는 말 나는 자주 실감한다. 나는 잘 해주는 것도 없는데, 항상 챙겨 주는 이웃을 보며 반성할 때가 많다. 그런데 이웃은 가상속의 인터넷에도 이웃이 있다. 가까운 이웃사촌,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아 정말 감사한다. 오늘도 .. 나에게 쓰는 편지 2017.12.23
말을 탄 부인, 초콜릿 '고디바'의 유래 말을 탄 이 여인의 이름이 바로 '고디바'입니다. 고디바는 11세기 중세 영국 코벤트리 시의 영주, 레오프릭 3세의 부인이었습니다. 악독한 탐관오리로 유명세를 떨친 레오프릭 3세에 비해, 고디바 부인의 인품은 매우 좋아 백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는데요. 레오프릭 3세의 과도한 세금 징.. 나에게 쓰는 편지 2017.10.17
시낭송 / 시낭송법 초대받은 시낭송 가을 익어 가는 날 시와 음악이 있는 뜰에서 금양 문학의 뜰 (금양중학교) 제1회 문학 축제 시낭송과 시 낭송법 음악과 문학이야기로 풋풋한 청소년과 함께한 금정문협의 풍성한 하루 2017.9.28 부산 금양 중학교 시 낭송을 잘하려면 1. 정해진 시 낭송 법은 없다. 시 낭송은 .. 나에게 쓰는 편지 2017.10.12